우선 저는 슬랙스 입문자로서
뭐 유명한 브랜드들 있지 않습니까? 하x트 로 시작해서 여러가지 있는데
거기서 주문한 것들 모두 반품했습니다.
원단이 좋다고들은 하나 하나같이 사이즈가 애매하고 제 기준으로 봤을때 원단은 별로 였기 때문이죠!
물어물어 어떤 분이 레가시 제품 맞춤으로 가능하다고 해서 사장님과 상담하여 두벌을 맞추게 되었습니다.
음...이보다 완벽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ㅋㅋㅋ
제가 직접 둘레랑 다 재서 사장님께 의뢰하니 딱 사이즈 알아채시더라구요~
궁금한것도 물어보면 바로바로 알려주시는 것 뿐만 아니라 친철하시기 까지... 감동 ㅜㅜ
입소문이 무섭긴 하지만 전 여기 제품에 훨~씬 만족하답니다
레가시 제품이 더 알려졌으면 좋겠구요~
무튼 사장님께 이 영광을 받칩니당 ㅋㅋㅋ
덕분에 잘 입고 있습니다~~~
많은분들 후회 안하세요 지르시길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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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
작성일 2014-12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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